0619 고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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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40회 작성일 12-07-08 01:09본문
어떠한 키보드든 우선 제일 중요한건 자기한테 잘 맞는 키보드를 찾는 것일겁니다.
멤브레인이든 펜타그래프든 기계식키보드는 정전용량키보드든 키보드가 고가이든 저가이든 타이핑을 해보고
본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키보드를 찾는게 가장 좋을겁니다.
키보드 정보 싸이트에서 평이 좋든 나쁘든 상관이 없습니다.
어떤 제품이 본인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키보드가 분명 있을겁니다.
아무리 누가 추천을 해줘도 그 제품이 본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키보드가 아닐 수도 있고 가장 이상적인 키보드일 수도 있을 겁니다.
저도 많은 키보드를 쳐보지는 않았지만 저도 선택하는데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펜타그래프키보드를 좋아해서 펜타키보드를 편안히 오랜기간동안 쳐 보았지만 너무 오타가 많아서 저는 가감히 포기를 했습니다
리얼포스시리즈도 접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쫀득한 키캄에 한동안 푹 빠져 있었습니다.
저는 워낙 타이핑을 많이 하는 직업이 아니어서 타이핑시 손에 무리가 가지는 않았지만 때로는 장시간 타이핑시 무리가 가는 키보드는
저두 가감히 포기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FC300R 적축을 쓰고 있는데 우선 오타가 가장 없고 키압이 낮아서 타이핑시 가장 적합한 키보드가 되버렸습니다.
전 펜타그래프 키보드 중 애플키보드를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우선 키캄과 무리없는 키보드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맥용으로 나온
키보드라 아쉬웠지만요.
FC700R PBT키캡을 장착하고 출시되어서 사용해봤는데 역시 PBT키캡의 타이핑은 오타도 거의 없고 손의 무리가 없더군요.
그러나 저는 텐키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어서 지금은 FC300R 적축에 PBT키캡을 씌어서 사용중입니다.
가장 편안하게 사용중입니다.
고객님께서 주옥션을 사용했을 때가 가장 편안한 타이핑이 이루어 졌다면 다른 키보드를 찾는것 보다 그 키보드랑 가장 가까운 키보드
를 선택하시는게 어떨까요?
그 키보드의 어떤점이 가장 본인에게 맞았을까요?
그걸 먼저 파악하시는게 가장 좋은 키보드를 찾는 지름길이라 봅니다.
키캡모양이 본인에게 맞았을까 아님 키스위치가 맞았를까 아님 키캡배열인 스텝스컬쳐 2방식이었을까
아님 키보드케이스가 주옥션 키보드처럼 넓게 제작되어서 본인에게 편안했을까 등
여러각도로 가장 잘 맞는 방향을 찾아서 본인에게 잘맞는 키보드를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왜냐면 키보드 타이핑시 손가락의 무리가 가신다면 좀더 신중하게 알아보심이 어떨까 생각되어집니다.
주옥션 MX-8000키보드가 고객님과 맞으셨다면 위 내용중에 고객님과 연관이 있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체리키보드 종류에서 고객님과 잘맞는 키보드가 있을것 같네요.
고객님께 키보드를 추천해주는 것보다 고객님께서 어떤 점때문에 그 키보드가 가장 편안했을까를 찾아드리고 싶습니다.
위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멤브레인이든 펜타그래프든 기계식키보드는 정전용량키보드든 키보드가 고가이든 저가이든 타이핑을 해보고
본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키보드를 찾는게 가장 좋을겁니다.
키보드 정보 싸이트에서 평이 좋든 나쁘든 상관이 없습니다.
어떤 제품이 본인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키보드가 분명 있을겁니다.
아무리 누가 추천을 해줘도 그 제품이 본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키보드가 아닐 수도 있고 가장 이상적인 키보드일 수도 있을 겁니다.
저도 많은 키보드를 쳐보지는 않았지만 저도 선택하는데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펜타그래프키보드를 좋아해서 펜타키보드를 편안히 오랜기간동안 쳐 보았지만 너무 오타가 많아서 저는 가감히 포기를 했습니다
리얼포스시리즈도 접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쫀득한 키캄에 한동안 푹 빠져 있었습니다.
저는 워낙 타이핑을 많이 하는 직업이 아니어서 타이핑시 손에 무리가 가지는 않았지만 때로는 장시간 타이핑시 무리가 가는 키보드는
저두 가감히 포기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FC300R 적축을 쓰고 있는데 우선 오타가 가장 없고 키압이 낮아서 타이핑시 가장 적합한 키보드가 되버렸습니다.
전 펜타그래프 키보드 중 애플키보드를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우선 키캄과 무리없는 키보드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맥용으로 나온
키보드라 아쉬웠지만요.
FC700R PBT키캡을 장착하고 출시되어서 사용해봤는데 역시 PBT키캡의 타이핑은 오타도 거의 없고 손의 무리가 없더군요.
그러나 저는 텐키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어서 지금은 FC300R 적축에 PBT키캡을 씌어서 사용중입니다.
가장 편안하게 사용중입니다.
고객님께서 주옥션을 사용했을 때가 가장 편안한 타이핑이 이루어 졌다면 다른 키보드를 찾는것 보다 그 키보드랑 가장 가까운 키보드
를 선택하시는게 어떨까요?
그 키보드의 어떤점이 가장 본인에게 맞았을까요?
그걸 먼저 파악하시는게 가장 좋은 키보드를 찾는 지름길이라 봅니다.
키캡모양이 본인에게 맞았을까 아님 키스위치가 맞았를까 아님 키캡배열인 스텝스컬쳐 2방식이었을까
아님 키보드케이스가 주옥션 키보드처럼 넓게 제작되어서 본인에게 편안했을까 등
여러각도로 가장 잘 맞는 방향을 찾아서 본인에게 잘맞는 키보드를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왜냐면 키보드 타이핑시 손가락의 무리가 가신다면 좀더 신중하게 알아보심이 어떨까 생각되어집니다.
주옥션 MX-8000키보드가 고객님과 맞으셨다면 위 내용중에 고객님과 연관이 있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체리키보드 종류에서 고객님과 잘맞는 키보드가 있을것 같네요.
고객님께 키보드를 추천해주는 것보다 고객님께서 어떤 점때문에 그 키보드가 가장 편안했을까를 찾아드리고 싶습니다.
위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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